봉장취

관람연령 : 3세이상 | 공연시간 : 60분 | 무대사이즈 : W6m*D6m*H4m

​줄거리

4명의 이야기꾼과 악사는 ‘새 타령’을 부르며 들어온다. 그들이 들려줄 이야기 ‘봉장취’는 음악만 남고 이야기는 사라진 상태, 관객들과 함께 새 소리를 만들며 이야기를 만들어가기 시작한다. 다른 새의 둥지에 알을 낳고 떠나는 대표적인 탁란새 ‘뻐꾸기’와 날 수 있는 가장 큰 새 ‘넓적부리 황새’이야기가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뻐꾸기’가 자식을 버리는 피도 눈물도 없는 어미라고 생각하지만, 봉장취에서는 억압된 모성의 시각이 아닌, 꿈을 찾아가는 새로 뻐꾸기를 그려내고 있다. 알을 맡기고 사하라로 떠난 뻐꾸기는 꿈을 이루고 아기새를 다시 만날 수 있었을까?
‘넓적부리 황새’는 부리도 넓적하고 새라고 하기엔 덩치가 너무 커서 가까이 가기가 꺼려지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

거기에 날개는 있지만 날 수 없는 새라는 오명을 가진 넓적 부리 황새는 크고 위압적인 외모와 날 수 없다는 핸디캡 때문에 함께 놀아줄 친구도 없다. 혼자서 외롭게 새들이 나는 모습을 바라보던 슈빌은 함께 놀아줄 친구들을 찾아 산 위를 향해 걷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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