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가믄장아기’ 6일까지 연장공연

[독서신문] 강인해 기자 = 극단 북새통의 <가믄장아기>가 오는 6일까지 대학로 ‘나무와물’ 극장에서 연장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가믄장아기>는 제주도의 ‘삼공본풀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로 제주 민요와 고성오광대 춤사위, 향토색 짙은 의상과 흥겨운 해금 가락, 기발한 악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우리 전통의 멋을 한껏 뽐내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가믄장아기 global 나눔사업’을 시작한다고도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 카메룬 아프리카 국제 아동청소년 연극제에 초청받아 카메룬을 방문 예정이며 방문에 앞서 뜻 깊은 사업을 진행하게 된 것. 티켓 수익의 일부는 카메룬 어린이 후원(카메룬 어린이 모기장 보내주기)에 쓰일 예정이며, 관객들의 자발적 모금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또한, 극단은 어린이 관객들의 공연 이해도를 높이고자 ‘스터디가이드북’도 마련했다.  아동청소년극을 전공한 전문가들로 꾸려진 극단 북새통 교육팀에서 준비한 스터디가이드북으로 아동청소년 관객들이 부모님, 선생님들과 함께 <가믄장아기>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보다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다. toward2030@readersnews.com


출처: http://www2.readersnews.com/sub_read.html?uid=21180&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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