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462347_81.jpg

연극놀이를 통한 통일교육

<지구별 여행자 친구 사귀기>

연극을 하면서 '다름 속에서 닮음을 본다'라는 말이 가장 인상깊었어요.
만남에도 준비가 필요한 것 같고, 만남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이었습니다.

| 남한 청소년 참여자

통일이란 무엇일까요?
남한과 북한의 경계선이 없어지면 정말 통일이 되는 걸까요?

지금 우리 청소년들은 이미 통일에 대한 경험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북한출신 청소년들이 이미 우리들의 친구로 성큼 다가와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친구들 사이에 좁혀질 수 없는 생활과 생각의 차이는 어떻게 해결되고 있을까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며 어울릴 수 없다면
우리 청소년들이 진정한 통일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될까요?

이 프로젝트의 중점은 서로 다른 친구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 있습니다.
다른 사상, 다른 생활, 다른 생각, 다른 언어, 다른 행동.
다르다는 것을 있는 그대로 느끼고 받아들이면, 서로 같아질 수 있는 여유와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우리 친구들이 서로 어떻게 다른지 차근차근 알아가 보는 과정을 들어보시겠습니까?

copyright ⓒ 2020 playbst all rights reserved